주님께 맡기세요
매일성경큐티 2400715 월
찬양: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(유튜브 찬양 링크)
성경: 렘 32:26-35
26 그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
27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할 수 없는 일이 있겠느냐
28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내가 이 성을 갈대아인의 손과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의 손에 넘길 것인즉 그가 차지할 것이라
29 이 성을 치는 갈대아인이 와서 이 성읍에 불을 놓아 성과 집 곧 그 지붕에서 바알에게 분향하며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드려 나를 격노하게 한 집들을 사르리니
30 이는 이스라엘 자손과 유다 자손이 예로부터 내 눈 앞에 악을 행하였을 뿐이라 이스라엘 자손은 그의 손으로 만든 것을 가지고 나를 격노하게 한 것뿐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
31 이 성이 건설된 날부터 오늘까지 나의 노여움과 분을 일으키므로 내가 내 앞에서 그것을 옮기려 하노니
32 이는 이스라엘 자손과 유다 자손이 모든 악을 행하여 내 노여움을 일으켰음이라 그들과 그들의 왕들과 그의 고관들과 그의 제사장들과 그의 선지자들과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들이 다 그러하였느니라
33 그들이 등을 내게로 돌리고 얼굴을 내게로 향하지 아니하며 내가 그들을 가르치되 끊임없이 가르쳤는데도 그들이 교훈을 듣지 아니하며 받지 아니하고
34 내 이름으로 일컫는 집에 자기들의 가증한 물건들을 세워서 그 집을 더럽게 하며
35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에 바알의 산당을 건축하였으며 자기들의 아들들과 딸들을 몰렉 앞으로 지나가게 하였느니라 그들이 이런 가증한 일을 행하여 유다로 범죄하게 한 것은 내가 명령한 것도 아니요 내 마음에 둔 것도 아니니라
27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할 수 없는 일이 있겠느냐
샬롬! 즐거운 월요일입니다. 오늘 함께 읽는 큐티는 예레미야 32:26~35절 말씀입니다.
오늘 27절을 보면 "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할 수 없는 일이 있겠느냐" 말씀합니다.
그렇습니다. 하나님에게 능치 못한 일은 없으십니다. 그러므로 내 생각으로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재단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됩니다.
오늘 우리 삶에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 있습니까?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 나의 한계(문제, 질병, 아픔, 고민 등)를 모두 맡기시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.
* 사실 오늘 큐티 내용은 '멸망'에 관한 예언입니다. 하지만 월요일 아침부터 '멸망'을 다루기는….
만약 오늘 큐티 말씀을 조금 더 깊이 묵상하실 분들은 33절 말씀을 읽고, 기도하시면 좋은 묵상 시간이 되리라 믿습니다.
그럼 모두 행복한 일주일,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! God Bless You~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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